AD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우건설은 '이대역 푸르지오시티'는 오피스텔 362실을 분양 중이다.
이대역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9층 1개동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가, 3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 △27~29㎡(계약면적 59~65㎡) 351실 △47~50㎡(계약면적 105~111㎡) 11실이다. 47~50㎡ 11실은 투룸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 선으로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오피스텔이라 계약 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 6번 출구 8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이번 분양 대상은 지난 1월 청약에서 100% 마감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시 내놓은 물량이다(문의 02-512-2520).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