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은 21일 롯데쇼핑이 소매경기와 무관한 차별화 된 성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가 60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소비변동성이 낮은 고소득층이 주 고객인 백화점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70%로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올해 SSM 100개점, 마트 9개점, 백화점 3개점(아울렛 2개점 포함)으로 유통업체 중 가장 공격적인 출점 계획을 보유한 상태다.
이 연구원은 "SSM, 할인점, 홈쇼핑, 편의점의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고 있어 이익단의 성장도 남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IG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을 K-GAAP 기준 총매출 3조9813억원, 영업이익 341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1%, 16.2%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명품과 의류 매출이 호조를 이뤘고, 할인점에서 인플레이션 및 통큰 프로모션으로 인한 집객력이 강화했다"며 "GS리테일 실적편입 기간차로 어느 때보다 강한 실적이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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