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99가구 56m²와 59~141㎡ 까지 1152가구 분양…3.3㎡당 700만원대 초반 예상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 중구 대흥1구역 GS건설의 ‘센트럴자이’가 이달 중 분양된다.
GS건설은 대전시 문화동에 견본주택을 짓고 내부공사까지 끝냈으나 아직까지 문여는 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주택재개발이었던 만큼 철거주민들과의 관계가 아직 정리되지 않아 중구에 착공신고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GS건설은 중구청으로부터 착공 및 분양승인이 나오는대로 이달 하순쯤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달 18일 대흥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원 169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동호수 추첨을 마쳤다.
센트럴자이는 대흥동 대전중·고등학교 옆 6만3052㎡ 땅에 14층부터 최고 30층 규모로 18개동이 지어질 예정이다.
임대주택 99가구는 전용면적 56m²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m² 112가구 ▲72m² 67가구 ▲84.39㎡ 659가구 ▲115㎡ 159가구 ▲141㎡ 56가구로 이뤄졌다. 입주 예정일은 2013년 6월.
분양가는 전용 72㎡, 84㎡ 기준으로 3.3㎡당 700만원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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