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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다른 천연화장품! 그녀를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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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그녀, 물 좋은 화장품으로 빛났다


초고농도 천연미네랄로 22세기형 천연화장품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내
한두가지 천연성분? ‘맹물 정제수’까지 천연미네랄로 대체한 진짜 천연화장품!주성분의 차이가 피부의 차이! 천연미네랄 스킨 솔루션!

물이 다른 천연화장품! 그녀를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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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는 계속 거칠어지기만 할까?"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이 궁금증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천연미네랄 스킨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미네랄바이오(대표 이수구, www.mineralbio.co.kr)는 최근 ‘화장품속 주성분의 차이와 피부와의 관계’라는 자료를 통해 화장품 업계의 비공개 불문율을 깨고 나섰다.


"맹물에 불과한 정제수가 화장품 전체 용량의 70%를 차지한다면 도자기 피부를 꿈꾸는 소비자의 욕망을 조금도 채워줄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미네랄바이오 www.mineralbio.co.kr 관계자와 일문일답.


-천연미네랄 화장품은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는가?
"지하수나 수돗물을 정제한 것에 불과한 정제수를 사용하는 대신, 천연의 미네랄 이온수를 사용하고 있다. 이 천연미네랄은 미국 FDA와 세계적 유기농 인증기관인 ECOCERT에 미네랄워터의 최고 등급인 고농도 천연미네랄(Mineral-High Mineral Content)로 등록된 안전한 천연성분이다."


-다른 화장품도 녹차, 봉독, 알로에, 태반, 줄기세포 등 주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화장품 전체 용량에서 차지하는 절대량의 70%가 그냥 맹물이라면 주성분은 ‘맹물 정제수’인 것이다. 주장하는 성분의 비중은 5%라면 피부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수 없는 보조 성분에 불과하다. 미네랄바이오의 에이스는 천연미네랄이며, 다른 화장품의 에이스가 후보 성분일 정도다."


-천연미네랄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천연미네랄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홈페이지 www.mineralbi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피부가 스스로 수분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미네랄 영양을 공급한다. 중금속, 화장독 등 피부 유해성분을 배출시키면서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켜 피부면역력이 튼튼해지도록 돕는다.
색소침착, 거무칙칙, 늘어진 피부, 모공, 블랙헤드 등 트러블과 아토피, 건선, 물사마귀, 햇빛알레르기 등의질환성 트러블을 천연미네랄 화장품이 본질적으로 건강하게 탈바꿈 시키는 것이다.””


-천연·유기농 화장품이라도 계면활성제나 방부제, 심지어 스테로이드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네랄바이오 www.mineralbio.co.kr의 천연미네랄 스킨 솔루션에는 화학합성 계면활성제(SLS)는 물론 화학방부제, 스테로이드, 화학알콜, 파라벤 등을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대신 황금뿌리 추출물, 자몽씨 추출물 등 식물 또는 천연 유래의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다. 식약청이 화장품에 허락한 성분도 자체 평가에 의해 걸러내고 있다. 요즘 소비자는 현미경 들고 전성분을 눈여겨 본다. 현재의 입소문이 광고나 연예인 때문에 난 게 아니다."


-22세기형 천연화장품이란 어떤 뜻인가?
"피부가 실제로 투명해지고 탄력이 생기거나 모공이 줄어들고 잔주름이 사라지며 기미 색소침착이 없어지게 하는 화장품 영역은 물론, 물사마귀, 건선, 햇빛알레르기, 지루성 피부염, 두피트러블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지게 하는 의약품 영역까지 아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천연미네랄 스킨 솔루션이 추구하는 모토는 무엇인가?
““아이에게는 안전한 제품을, 나에게는 거울보는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피부 건강을 드리는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것이다. 피부가 행복하면 삶의 질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미네랄바이오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확인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은 어떤 물을 사용하느냐에 달렸다는 말이다.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자연주의 철학자,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볼 수 있다.
제품구입: www.mineralbio.co.kr 피부상담: 1688-2878, 031-720-5200


물이 다른 천연화장품! 그녀를 촉촉하게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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