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티브로드(대표 오용일)는 11일 IBK기업은행과 제휴를 통해 '티브로드-IBK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티브로드 케이블방송, 인터넷,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은 IBK제휴카드를 신청할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 티브로드 요금을 월 최고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티브로드 이용 요금 3000원, ▲30만원 이상이면 5000원,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월 10만원만 사용해도 티브로드 요금을 3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 티브로드 가입자들은 기존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백화점 및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GS 주유시 리터당 40원 적립, 맥스무비, 인터파크에서 영화표 예매시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브로드 통합 홈페이지(www.tbroad.com) 또는 IBK카드(www.ibk.co.kr)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로드는 앞서 지난 2010년 3월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기본 50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주는 '티브로드- 신한카드'를 출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제휴카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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