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송식품은 고기 전용 쌈장인 '생마늘과 홍고추 쌈장'을 11일 출시했다.
'생마늘과 홍고추 쌈장'은 국산 생마늘과 홍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청양 고춧가루 등 다양한 양념을 첨가해 별도의 양념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내 고기의 느끼한 맛을 단번에 잡아준다.
합성보존료나 감칠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MSG(L-글루타민산 나트륨) 등이 첨가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00g기준 43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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