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장류전문기업 신송의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 O'COCO(오코코)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입생이라면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은 치킨류를 주문하면 다양한 튀김류로 구성된 콤보메뉴를 증정하는 행사다. (단, 용산 리첸시아점 제외)
배달 고객이나 매장에 직접 방문한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신입생이라면 주문한 치킨메뉴 이외에 고소한 치즈스틱, 쫄깃한 오징어링, 달콤한 양파링, 부드러운 감자튀김을 한번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원균 신송 외식사업부 이사는 "O'COCO(오코코)는 설레는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에게 맛있는 치킨 메뉴와 함께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입생 축하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모든 신입생들이 O'COCO(오코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O'COCO(오코코)는 30년 전통의 장류전문기업 신송이 종합식품기업에서 종합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 발판으로 런칭한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다. 100% 국내산 냉장육과 최고급 품질 재료를 사용한 홈메이드 치킨 컨셉트로 국내 치킨 업계 최초로 '온도 보증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신선한 치킨을 적정한 온도에 배달 제공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올해 1월 처음 문을 연 직영 1호점인 서초점 등 5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인 용산 리첸시아점 등이 운영 중이며 현재 가맹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창업문의전화:1544-3392, 홈페이지: www.ococochicken.co.kr)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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