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시계아이콘03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AD


소년은 브라운관 속에서 자랐다. 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데뷔한 것이 다섯 살 때. 초등학교 시절 MBC <보고 또 보고>, <아줌마> 등에서 귀여운 아들로 눈도장을 찍은 백성현은 십 대를 지나면서 MBC <다모>와 SBS <천국의 계단>, KBS <해신>에서 남자 주인공들의 아역을 도맡으며 나이보다 훨씬 성숙하고 로맨틱한 캐릭터들을 소화했다. 사실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들이 과거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지만, 이 해사한 얼굴의 배우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두르지 않고 제 길을 걸어왔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이준익 감독이 “이 연령대 배우 중 이 정도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없었다”라며 그를 황정민(황정학 역)과 차승원(이몽학 역) 사이 ‘견자’ 역으로 캐스팅한 것 또한 그 시간 동안 다져진 기본의 충실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MBC <런닝, 구>에서 파이팅 넘치는 마라토너 구대구 역으로 청춘의 박동을 들려주었던 그는 최근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 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처음 대본을 받아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의 추리극 스타일에 한국의 스릴러적인 면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고, 만화 같은 설정에 진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보기 드문 작품이라 꼭 연기해보고 싶었죠.” 폭설로 고립된 명문 고등학교 기숙사에 남은 8명의 학생들과 연쇄살인범이 펼치는 팽팽한 심리전을 그린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백성현이 연기하는 박무열은 ‘매뉴얼 맨’이자 ‘학부형이 뽑은 사위 삼고 싶은 학생 1위’로 불리는 모범생이다. “박무열은 제일 강할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제일 깨지기 쉬운 캐릭터이기도 해요. 바르고 선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 서 있는 사람이거든요. 겉으로 많이 드러나지 않아도 눈빛 하나, 표정 하나를 통해 이 인물이 속으로 굉장한 갈등과 고민을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연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진정성이니까요.” 나이는 비슷하지만 신인이 대부분인 현장에서 연기에 대한 조언은 물론 분위기 메이커 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 그가 덧붙인다. “다들 저한테 그래요. 박무열이라고, 뻔한 놈이라고. (웃음) 사실 저도 박무열처럼 완벽주의자 같은 면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무엇보다 듣는 이들의 기분을 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는 백성현이 ‘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을 추천했다.<#10_LINE#>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1. 투체어스의 < Vol.1 Romance (로망스) (Ruby`s Juke Box) >
“지난겨울은 유난히 춥고 힘들었잖아요. 그래서 봄을 맞아 그동안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곡을 골라 봤어요” 라는 백성현의 설명대로 ‘Romance In Euro’는 따스한 봄날 유럽의 노천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감미로운 연주곡이다. 국내 정상급의 재즈 기타리스트 김민석과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조성빈이 결성한 투체어스의 첫 번째 싱글 < Romance >는 오로지 어쿠스틱 기타 두 대의 호흡만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멜로디와 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실 저도 기타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 솔로 할 실력은 안 돼요. 한동안 바빠서 연습을 못 했지만 두세 달 더 연습하면 한 곡 정도는 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2. Julie C의 < Steady Ground >
“얼마 전부터 음악을 배우고 있어요. 꼭 어디에 써먹어야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음악을 많이 알고 연주도 할 줄 알면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투자하다 보면 이삼 년 후에는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백성현이 선택한 두 번째 앨범은 2003년 데뷔한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여성 싱어 Julie C의 < Steady Ground >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중독성 있는 보컬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Tomorrow’라는 곡을 특히 추천하지만, 앨범 전체를 다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3. M.Y.M.P의 < Acoustic Proposal >
“이 앨범에 실린 곡 중 제일 좋아하는 ‘Say You Love Me’는 멜로디도 좋지만,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죠. 듣고 있으면 사랑이 꽃피는 봄이 온 것 같은 기분, 감성이 충만해져서 사랑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해야 하나? (웃음)” 96년 친 알칸타라(기타, 보컬)를 비롯한 대학 친구들이 결성한 필리핀의 남성 4인조 밴드 M.Y.M.P는 2003년 여성 보컬 쥬리스 페르난데스의 영입 후 2인조 체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쥬리스 페르난데스의 가녀리면서도 깨끗한 미성이 인상적인 ‘Say You Love Me’는 재즈 보컬리스트 패티 오스틴의 76년 앨범에 실렸던 곡을 리메이크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M.Y.M.P’는 ‘Make Your Momma Proud’, 즉 “네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하라”는 의미다.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4. Bebe Winans의 < Dream (Bebe Winans) >
“저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곡 중 하나가 ‘Love Thang’이에요. 앨범 재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노래를 부른 비비 와이넌스라는 분은 엄격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목소리가 참 부드러우시죠. 선생님께서 ‘우리도 연습해서 언젠가는 불러봐야 할 노래’라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명곡이라 쉽지는 않겠지만요. 하하.” 최고의 가스펠 듀오로 불리는 비비 앤 씨씨(Bebe & Cece)의 비비 와이넌스가 2005년 발표한 앨범 < Dream >에는 로맨틱한 러브송으로 손꼽히는 ‘Love Thang’ 외에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명한 연설을 모티브로 한 7분짜리 대곡 ‘I Have A Dream’ 등이 수록되어 있다.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5. Olivia의 < A Girl Meets Bossa Nova Vol.2 >
“올리비아의 노래를 원래 워낙 좋아해서 계속 들어 왔어요. 이 앨범에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특히 마지막 트랙의 ‘Sweet Memories’는 제목 그대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 들어요.”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올리비아는 2005년 데뷔 후 감미로운 보컬과 감수성 풍부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어 왔다. 재즈, 팝, 보사노사 명곡들을 주로 리메이크한 그의 두 번째 앨범 < A Girl Meets Bossa Nova Vol.2 >에는 80년대 일본의 여가수 게이코 마츠이가 불렀던 곡의 리메이크인 ‘Sweet Memories’를 비롯해 샤데이의 ‘Kiss of Life’ 보사노바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Wave’ 등의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10_LINE#>
백성현│봄을 만날 수 있는 음악들

“중반 이후가 정말 후다닥 지나갔어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작품은 항상 끝나게 마련이니까.” 길었던 겨울의 마지막과 함께 끝을 맞이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이십 대 배우로서 백성현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쉽게 가지 않고 매 작품마다 더 열심히 배우는, 그래서 항상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십 대고 청춘이니까, 아직 저는 완성형이 아니잖아요. 진화형이지.” 오랜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한 길을 걸어온 젊은 배우의 목소리에 부쩍 믿음직스러워진 무게가 실린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