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선물이 가장 강해 현선물저평만 줄어드는 분위기다. 또 5년물이 강하다가 매수세가 10년쪽으로도 들어오고 있어 커브가 플래트닝되는 분위기다. 반면 2-3년 구간이 약하다. 바이백종목들도 좀 주춤한 모습이다. 바이백과 수급에 기댄 롱힘이 좀 빠져가는듯 싶다.” 5일 복수의 증권사와 복수의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