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권한마디] 저평줄이기+플랫..바이백+수급 롱 주춤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선물이 가장 강해 현선물저평만 줄어드는 분위기다. 또 5년물이 강하다가 매수세가 10년쪽으로도 들어오고 있어 커브가 플래트닝되는 분위기다. 반면 2-3년 구간이 약하다. 바이백종목들도 좀 주춤한 모습이다. 바이백과 수급에 기댄 롱힘이 좀 빠져가는듯 싶다.” 5일 복수의 증권사와 복수의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