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미야자키,"소금기 때문에 농사 지을 수 없는 상태"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미야자키현의 벼농사를 짓는 논 1만 헥타르(100㎢) 농지가 염류축적작용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일본 통신사인 교토통신은 지난달 11일 일본 강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미야자키 농지가 바닷물이 쓸고 지나간 소금기 때문에 벼를 경작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2일 보도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