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 오후 7시49분께 일본 아키타현 내륙 북부지방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아키타현 내륙 북부에서 진도 5, 아키타현 연안 북부에서 진도 4, 아오모리현에서 진도 3이 각각 관측됐다.
현지 언론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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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1.04.01 20:27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일 오후 7시49분께 일본 아키타현 내륙 북부지방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아키타현 내륙 북부에서 진도 5, 아키타현 연안 북부에서 진도 4, 아오모리현에서 진도 3이 각각 관측됐다.
현지 언론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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