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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9일 회사채1.5년 1100억 입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9일 오전 11시까지 회사채1.5년물 11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익일 고정금리로 회사채를 입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발행일은 다음달 11일이 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은 BBB0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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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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