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공항공사 경영분야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750대 1을 기록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법률, 경영, 마케팅, 통신전자 등 9개 분야 45명을 뽑는 신입사원 공채에서 경영분야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반전형 전체로는 6000명 이상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사는 26일 필기시험을 끝낸 이후 면접 등을 거쳐 4월 말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입사전형에서는 전체 채용인원의 10% 이상이 장애인으로 별도 채용된다. 공사는 장애인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별도전형과 필기시험시 고사장배치 및 안내 등 자유로운 경쟁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저소득계층ㆍ항공기소음피해지역거주자ㆍ사회공헌활동 등 사회형평적 우대제도를 도입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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