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오리온은 25일 검찰의 비자금 조성의혹 수사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한 국내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틀째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44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보다 1만7500원(4.81%) 상승한 3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박수민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국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30% 증가한 68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도 약 42% 증가한 69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파워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 활동 강화와 프리미엄 제과의 판매 호조 등으로 1분기에도 높은 외형성장을 이어나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검찰은 오리온 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지난 22일 본사와 계열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를 진행중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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