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소방청이 배터리 문제로 지연됐던 원전 3호기 냉각수 살포작업을 개시했다고 일본 NHK뉴스가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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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1.03.19 14:26
수정2011.03.19 18:03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소방청이 배터리 문제로 지연됐던 원전 3호기 냉각수 살포작업을 개시했다고 일본 NHK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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