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소방청이 오후 2시5분 현재 원자로 3호기에 냉각수 살포작업을 개시하려고 했으나 배터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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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1.03.19 14:10
수정2011.03.19 14:16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도쿄소방청이 오후 2시5분 현재 원자로 3호기에 냉각수 살포작업을 개시하려고 했으나 배터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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