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우자동차판매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경영정상화이행약정 진행과정에서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원금 600억원에 이자 39억3000만원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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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11.03.17 17:28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대우자동차판매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경영정상화이행약정 진행과정에서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미지급금액은 원금 600억원에 이자 39억3000만원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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