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한국증권금융은 신임 자산운용부문장(최고운용책임자)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력과 연령에 제한 없이 주식·채권·대체투자 등을 직접 운용했거나, 투자전략·조사분석·자산배분·리스크관리·운용성과 평가 등의 업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4월 중순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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