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가 11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 운영자 입찰을 실시한 결과 화장품·향수 사업권에 호텔신라가, 주류·담배 사업권에 호텔롯데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일로부터 2016년 5월12일까지 향후 5년간 김포공항 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입찰은 최고 입찰가격을 제시한 사업자에게 낙찰되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텔신라, 호텔롯데, SK네트웍스 워커힐 등 3개사가 입찰에 참가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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