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막판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익일로 다가온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는듯 싶다.” 9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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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3.09 15:13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막판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익일로 다가온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는듯 싶다.” 9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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