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2011년 식품산업 최고경영자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원사 및 관련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FOODEX Japan 2011' 박람회 참관과 함께 일본 AEON 그룹의 AEON 자스코 현지매장을 방문하는 등 식품업체의 일본 내 진출 및 현지 동향분석 등을 위한 각종 정보와 문제점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현지의 동향 및 한국식품에 대한 한식세계화를 분석하기 위해 이온그룹(AEON)내 AIC(주)의 와타나베 식품본부장과 일본식품업체 모란봉(주)의 전평렬 사장을 초청, '일본 대형 소매유통업체에 대한 한국식품의 진출전략'과 '한식세계화는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등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옥균 식공협회 상근부회장은 "국제적으로는 국제유가상승 및 곡물파동 등의 어려움과 국내적으로 구제역, 조류독감 발생으로 원재료 수급의 어려움과 함께 정부의 물가관리정책 등 많은 난관이 산재한 만큼 어느 때보다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원사의 다양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경영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를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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