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바마 "나토, 리비아 군사적 개입 고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7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함께 리비아에 군사적 대응 방안을 광범위하게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회담 후 "나토는 가능한 군사적 옵션을 포함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리비아 사태에 따른 난민 구호와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위해 1500만달러의 예산 투입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