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중동 정세의 안정과 지표 개선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60% 오른 1만2259.3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72% 치솟은 1330.92로,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82% 뛴 2797.97로 장을 마감했다.(이상 지수 잠정치)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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