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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혁신中企 4곳 선정 "함께 갑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SK텔레콤이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제안한 중소업체 4곳을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한국데이타하우스, 애드애즈프렌드, 파네즈, 지오캐싱 코리아 등으로 모두 최대 인원이 30여명인 중소기업이다.


이들 업체는 길 찾기 프로그램인 티(T)맵과 단문·멀티문자메시지(SMS·MMS)의 기반 기술을 활용, 운송·게임·광고·상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개발하자고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4개사에 최소 5000만원의 개발비와 각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 사무 공간인 '상생혁신센터'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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