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차예련이 솔직하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발표회에서 "돈, 외모, 능력, 남자 중 하나의 조건만 준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이 나왔다.
윤은혜와 박한별은 "능력"을 택하며 "능력이 좋으면 돈이 오고 남자도 함께 오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차예련은 "나는 남자를 택하겠다. 능력 좋은 남자가 돈이 많고 외모까지 완벽하다면 그것이 최고이지 않냐"고 반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누구보다 눈부시게 살고 싶었던 명문대학생 유민 혜지 민희 수진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대의 대표 여배우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이 출연했다. 3월 24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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