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IBK투자증권은 24일 케이피케미칼이 파라자일렌(PX)의 판매가격 강세로 메타자일렌(MX)과 가격격차(Spread)가 더욱 벌어져 시간이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박영훈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케이피케미칼의 1월 MX수입가는 997달러로 전월대비 2%상승한 반면 같은 기간 PX가격은 14.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케이피케미칼은 MX수입부터 판매까지 두 달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1월 수입된 MX는 3월에 PX로 전환돼 판매된다”고 말했다. 시간이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이에 따라 1분기 단독기준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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