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부스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부스타는 시초가 3780원에서 280원(7.41%)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스타는 장 시작 직후 공모가 4200원 보다 낮은 378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부스타는 1973년에 설립된 산업용 보일러 국내 1위 업체로 제품유지보수 38.4%, 관류보일러 38.3%, 진공보일러 16.7% 등의 매출비중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분율 25%를 갖고 있는 중국 합작법인의 매출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에서도 관류식보일러 생산과 새로운 사업부문인 히트펌프 생산을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부스타의 지난해 실적에 대해서 매출액 58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더불어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650억원에 영업이익 55억원이라고 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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