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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슈퍼스타K' 출신의 정슬기가 '준영 앓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정슬기는 최근 서준영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웃어요 엄마'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실감나는 연기 때문에 제가 '준영앓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수원, 서준영 님 모시고 식사라도 한번 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슬기는 '웃어요 엄마'를 애청하고 있으며, 서준영의 미국행에 적극적인 반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슬기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눈에 띄는 외모로 '슈퍼스타K' 당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준영이 출연한 영화 '파수꾼'은 오는 3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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