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산업이 외국계의 대거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10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대산업은 전일에 비해 3.11% 하락한 3만4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HSBC, 씨티그룹, CS증권 창구가 매도 물량 상위에 포진해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산업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이익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향후 성장동력이 부족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송흥익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택 시장은 과거와 같이 고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해외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때 까지는 기업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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