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양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5% 줄어든 315억1155만2000원에 그쳤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1.3% 증가한 1조6654억972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6%와 49.1% 급증한 1471억5456만원, 1243억4928만9000원을 나타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