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야후! 코리아(대표 김대선)는 설 연휴를 맞아 아이패드 사용자들을 위한 '야후! 꾸러기' 애플리케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야후는 우선 기존 10여 개에 불과하던 유료 동영상 서비스에 100여 개의 콘텐츠를 새로 추가했다. 37개의 무료 동영상까지 합하면 총 150여개의 동요·동화를 내려 받을 수 있어 사용자 선택의 폭이 대폭 확대됐다는 것이 야후의 설명이다.
또한 오는 2월 7일까지 다양한 유료 동영상을 묶은 17개의 특별 패키지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야후 관계자는 "따로 구매할 때보다 최소 4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후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야후! 꾸러기'의 인기 콘텐츠를 묶은 '야후! 꾸러기 메가팩'도 오는 2월 7일까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야후에 따르면 '야후! 꾸러기'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말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돼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후! 꾸러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은 교육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야후 관계자는 "야후! 꾸러기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스토어 방식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다운 받은 콘텐츠는 와이파이(Wi-Fi) 환경이 아닌 곳에서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막히는 차 안에서도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설 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야후! 꾸러기 서비스 사용자들이 풍부해진 콘텐츠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야후! 코리아는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