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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플랫, CD91일↑·추가상승우려+물가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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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플랫, 리시브→페이우위 전환..플랫 지속할듯..본드스왑·스왑베이시스 특색없는 흐름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가 일제히 플래트닝됐다. IRS시장에서는 장초반 이익실현성 역외 리시브가 나오며 하락했다. 다만 CD91일물 금리가 전일에 이어 1bp 상승한 3.03%를 기록한데다, 유통시장에서 경과물 CD가 5~7bp 높게 거래되면서 추가 상승 우려감이 커졌다. 이날 외환은행 잔존35일물(2011년 3월4일 만기) CD가 전일민평금리대비 5bp 높은 2.97%에 체결됐다. 또 수협 잔존95일물과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 잔존104일물 CD도 각각 5bp에서 7bp 높게 팔자세가 나왔다.


장막판에는 다음주 발표예정인 CPI가 4%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루머도 돌았다. 물가우려감이 커지면서 역외페이가 지속됐다. 증권사RP계정에서도 단기물을 중심으로 페이가 지속됐다. 반면 중장기영역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한 그간의 페이를 꺾는 모습이어서 비드가 없는 모습이었다.

CRS금리는 3년이상 구간에서 하락했다. 장중 이익실현 차원의 리시브와 중공업물량으로 낙폭이 컸지만, 이후 역외가 페이로 돌아섰고, 특수수요 페이도 강해 단기물은 오히려 상승반전했다. FX스왑도 많이 올랐다. 3~7년 구간에서는 달러채 발행후 에셋전환시 원화채권보다 매력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오퍼가 많았다.


라이어빌리티스왑 물량으로 그간 큰폭으로 오른 3년구간은 내재금리차로 인해 하락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반면 1년구간은 비드가 몇억불씩 꾸준해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CRS시장은 전반적으로 그간 라이어빌리티스왑 물량에 따른 상승세를 되돌리는 흐름이었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는 별다른 특징없이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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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5년이하 구간에서 0.5~3.2bp씩 올랐다. 오전중에는 0.2~2bp 하락세를 보였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2bp 상승한 3.60%를 기록했고, 2년물도 1.7bp 오른 3.88%를 나타냈다. IRS 3년물이 전일보다 1.5bp 올라 4.04%를, 5년물이 0.5bp 오른 4.20%를 보였다.


본드스왑은 2~5년구간에서 1~2bp 정도 와이든됐다. 2년물이 전일 -2bp에서 -3bp를, 3년물이 어제 17bp에서 16bp를, 5년물이 전장 -16bp에서 -18bp를 나타냈다. 반면 1년물이 전장 8bp에서 9bp로 소폭 타이튼됐다.


CRS는 3년이상 구간에서 2.5bp 하락했다. 단기쪽은 오히려 상승반전했다. 오전중에는 보합세를 보인바 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5bp 올라 2.42%를, 2년물도 1bp 상승한 2.47%를 기록했다. 반면 CRS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2.5bp씩 내려 2.77%와 3.17%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벌어지며 이틀연속 확대됐다. 1년물이 전장 -116bp에서 -117bp를, 3년물이 전일 -122bp에서 -126bp를, 5년물 또한 어제 -100bp에서 -103bp를 보였다.


A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상승반전했다. 단기물 상승세가 커 커브도 플래트닝됐다. 장초반 그간 페이했던 역외에서 이익실현 차원의 리시브를 하면서 하락했다. 하지만 CD91일물이 상승한데다 유통시장에서 5~7bp 높게 거래되면서 추가 상승우려감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장막판에는 다음주 물가지표가 4%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역외 페이 물량이 지속됐다. 증권사RP계정에서도 단기쪽 페이가 꾸준했다”며 “중장기 영역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비한 그간의 페이를 이익실현하고 있어 비드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CRS 금리가 3년이상 구간에서 하락했다. 다만 하락세를 만회하는 모습이었다. 장중 이익실현 차원의 리시브가 나왔고 중공업 물량도 나왔다. 이후 이익실현을 하던 역외가 페이로 돌아섰고, 특수 수요성 페이도 강했다. FX스왑도 많이 올랐다”며 “3년구간이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으로 과도하게 올랐다. 내재금리차 때문에 하락룸이 있어보인다. 반면 1년구간은 몇억불씩 비드가 꾸준해 상승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B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금리가 상승했다. CD금리가 은행채금리와 역전된 상황에서 유통물이 높게 거래되면서 CD91일물 금리가 올랐고, 물가우려감도 컸다. 장중 오퍼우위를 보이다 페이우위로 돌아서며 커브가 눌리는 양상을 보였다”며 “CRS는 3년부터 7년까지 오퍼가 많았다. 달러채를 발행하고 에셋으로 돌릴때 원화채권보다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중공업물량도 나왔다. 전반적으로 그간의 라이어빌리티스왑 물량에 따른 상승세를 되돌리는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C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IRS가 전반적으로 보합인 가운데 1년물이 3bp, 2~3년구간이 1~1.5bp 상승했다. 아침에 리시브가 강한편이었다. 채권선물 움직임을 따라가는 분위기였다. CD91금리가 1bp 상승했고, 유통시장에서 실제거래가 3~7bp 높게 되면서 앞쪽 구간으로 비드가 나왔다. CD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IRS 앞쪽구간을 중심으로 비드관심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라며 “CRS는 에셋스왑물량 부담과 라이어빌리티스왑 헤지물량이 부딪히면서 조용히 넘어간듯 싶다. 스왑베이시스는 2~3bp 정도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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