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가폰인 아이폰이 창출하는 수익성에 단말기 보조금이 상대적으로 많은 피쳐폰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낮은 스마트폰 판매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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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1.28 17:0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28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가폰인 아이폰이 창출하는 수익성에 단말기 보조금이 상대적으로 많은 피쳐폰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낮은 스마트폰 판매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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