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빈 "윗몸일으키기 장면, 좀 오묘했다" 솔직 고백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현빈 "윗몸일으키기 장면, 좀 오묘했다" 솔직 고백
AD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이 장안의 화제가 된 윗몸일으키기 장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현빈은 28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명장면으로 꼽혔던 윗몸일으키기 장면에 대해 "솔직히 좀 느낌이 오묘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하지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MC 공형진이 "평소에 윗몸일으키기 잘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자 "NG가 나서 너무 많이 했다. 수백번은 한 것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현빈은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에도 무릅쓰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