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가 장 중 100만2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27일 오전 9시40분 현재는 전일대비 1000원(0.1%) 오른 9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고가 경신 후 쏟아지는 차익매물에 강보합권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계는 현재 1만3037주 순매수 우위다. 씨티그룹, CS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반면 제이피모건, 메릴린치로는 매도물량이 몰리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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