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제일모직은 25일 진행된 201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자재료 부문 이익 감소에 대한 질문에 "편광필름 테스트 비용이 전년 대비 80억 이상 증가했다"며 "선 투입 후 매출로 작년에는 2011년 사업화되는 것에 대한 비용이 집중 투입됐으며 올해 1분기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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