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모직은 25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올해 5조8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별로는 케미칼 부문이 2조3000억원, 전자재료가 2조원, 패션부분에서 1조4500억원의 매출을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를 위해 올해 모두 47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윤재기자
입력2011.01.25 16:14
수정2011.01.25 16:28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일모직은 25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올해 5조80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별로는 케미칼 부문이 2조3000억원, 전자재료가 2조원, 패션부분에서 1조4500억원의 매출을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를 위해 올해 모두 47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