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공방이 치열하다. 저점자리를 찾아가는것 같다.” 25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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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25 13:56
수정2011.01.25 14:21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공방이 치열하다. 저점자리를 찾아가는것 같다.” 25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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