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불과 몇틱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크게 느껴지고 있다. 레벨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는 모습인듯 싶다. 추가조정과 반등의 갈림길은 102.30으로 보인다. 매도입장에서는 내주기 싫은 자리가 될듯 싶다. 102.23 이탈시에는 추가조정이 열릴 모양새다.” 25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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