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풍력 테마주들이 프랑스의 200억유로 규모의 풍력발전 입찰 소식에 동반 강세다.
25일 오후 1시40분 현재 평산이 130원(2.67%) 오른 5000원을, 동국S&C는 140원(1.82%) 오른 7840원을 기록 중이다. 유니슨은 300원(4.16%) 오른 7520원까지 오르고 있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2015년부터 총 200억유로 규모의 풍력발전 입찰을 개시했다. 프랑스는 전력의 23%를 풍력발전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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