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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우체국 택배 화물 집중국의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선물 우편물을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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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25 06: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우체국 택배 화물 집중국의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선물 우편물을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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