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환까뮤는 이백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박상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상국 신임 대표이사는 삼환기업(주)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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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기자
입력2011.01.24 17:24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환까뮤는 이백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박상국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상국 신임 대표이사는 삼환기업(주)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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