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청년인턴 200여명도 모집, 홈페이지 통해 지원서 접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입사원과 청년인턴을 뽑는다.
미래의 물 산업을 끌고갈 우수인재를 뽑으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선발하는 정규 신입사원 수는 90명. 24~31일 K-water 홈페이지(www.kwater.or.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수자원공사는 200여명의 청년인턴도 뽑을 계획이다.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중 지원서를 받는다.
수공은 우수청년인턴에겐 정규 신입사원 채용 때 가산점을 주고 일부 인원은 신입사원으로 뽑는 등 정규직 직원으로도 채용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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