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수자원공사, 정규직 90명 31일까지 뽑아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청년인턴 200여명도 모집, 홈페이지 통해 지원서 접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입사원과 청년인턴을 뽑는다.


미래의 물 산업을 끌고갈 우수인재를 뽑으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선발하는 정규 신입사원 수는 90명. 24~31일 K-water 홈페이지(www.kwater.or.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수자원공사는 200여명의 청년인턴도 뽑을 계획이다.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 중 지원서를 받는다.

수공은 우수청년인턴에겐 정규 신입사원 채용 때 가산점을 주고 일부 인원은 신입사원으로 뽑는 등 정규직 직원으로도 채용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