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그녀가 알몸으로 쓰레기 투기구에 끼인 사연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그녀가 알몸으로 쓰레기 투기구에 끼인 사연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러시아에서 거나하게 취해 알몸으로 소란 피우던 한 여성이 출동한 경찰을 피해 쓰레기 투기구로 뛰어들었다 끼어 온세상에 가슴만 보여주고 말았다고.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볼고그라드주(州) 볼고그라드에 사는 안젤리카(41)라는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큰 소리로 노래하며 춤추다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쓰레기 투기구로 숨어들었다 미끄러지면서 8층과 9층 사이에 끼이고 말았다고 21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지 경찰의 드미트리 본다레프 대변인은 “신고 받고 출동해보니 여자가 8층과 9층 사이의 투기구로 가슴만 드러낸 채 위험하게 매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안젤리카의 드러난 가슴은 카메라에 잡혀 곧장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려졌다고.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