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에버딘에서 열린 다나페트롤리움(다나사) 사업 참여 성공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 사장은 "이번 다나사 사업 참여를 통해 한·영 양국간 자원개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한국기업들의 영국 진출 촉매 역할을 하는 등 윈윈 전략의 기반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