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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스파르타쿠스' 야차,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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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스파르타쿠스' 야차,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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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파격적인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로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케이블채널 OCN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의 제작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OCN은 21일 오후 9시 40분부터 '야차' 인기비결과 제작스토리를 담은 '야차 스페셜'을 특집 방송한다. 유명 칼럼리스트 김태훈과 재치만점 방송인 허준이 진행을 맡아 ‘야차의 모든 것’에 대해 톡톡 튀는 입담으로 토크를 풀어놓을 예정.


이날 특집에서는 '짐승남' 조동혁과 '차조남' 서도영의 캐릭터와 액션 비교 등 '야차'에 대한 흥미진진한 분석과 명장면들이 소개된다. 이어 배우 인터뷰, CG 탄생과정 등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영상으로 전달되고 한혜진, 이윤지 등 톱스타들의 응원 메시지와 NG 장면도 특별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밤 12시 방송되는 7화에서는 좌의정 강치순(손병호 분)과 아들 석주를 이간질 시킨 정연(전혜빈 분)의 음모로 강치순의 집안은 겉잡을 없는 위기를 맞이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편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검투사로 나선 백록(조동혁)은 검투장에서 의외의 상대를 만나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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