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달 국고채 발행물량과 비중이 이달과 비슷할 전망이다. 월별 균등발행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생각인데다 만기물별로 일정물량을 채워나가 스퀴즈등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다.” 21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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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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