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조여정이 프랑스 화장품 '부르조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조여정은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 ‘부르조아’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강남 모처에서 CF 촬영도 끝마친 상태다.
‘부르조아’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조여정은 CF촬영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여러 스태프들의 분주한 손길에서도 흔들림 없이 모니터를 주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부르조아’의 한 관계자는 "조여정의 단아하면서도 깨끗한 얼굴이 부르조아의 섬세함을 잘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