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 공동 공략키로
$pos="C";$title="";$txt="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김세헌 상무(왼쪽)와 푸마코리아의 이안 우드콕 사장이 18일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열린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338,0";$no="20110119111918561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스포츠의류 전문회사 푸마와 모터스포츠 의류 제작 및 공급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와 푸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담당 상무는 “푸마와의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양사의 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푸마에서 제작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의류는 다음달 말부터 DTM, 르망24시, 슈퍼GT 등 해외유명 레이싱대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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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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