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에이든 '허이재에게 장가가는 가벼운 발걸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포토]에이든 '허이재에게 장가가는 가벼운 발걸음'
AD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가수 출신 사업가 에이든(30 본명 이승우)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가진 7세 연하의 배우 허이재(23)과의 결혼식에 입장하고 있다.

허이재는 잡지모델 출신으로 영화 '비열한 거리', '걸프렌즈'와 드라마 '궁S'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신랑 에이든(본명 이승우)은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한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A prism)의 멤버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 학원을 운영 중이다. 국내 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인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수업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씨가 받는다.


[포토]에이든 '허이재에게 장가가는 가벼운 발걸음'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